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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새로운 삶의 가치를 향유하는 울산동구 관광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곳 울산으로 오십시오.

울리미
울산동구 소리9경 보는풍경에서 듣는풍경으로... 파도... 바람... 산사 종소리... 귀를 열명 풍경이 들린다 풍경은 소리와 함께 기억된다. 푸른 바다 기운찬 파도소리와 짝을 이룬다. 깨끗한 새벽 숲에는 늘 고요하고 아늑한 바람소리가 있다. 눈 감고 귀 크게 열면 풍경이 더 애틋하게 다가온다. 욕심도 조금 덜어진다.
캐릭터 : 부우와 몽이
동축사 새벽종소리

제1경 동축사 새벽종소리 바로가기 동축사는 마골산 등성이에 절경을 이룬 관일대(觀日臺)바위 언저리에 다소곳이 숨어있는 울산 최고(最古)사찰로 573년 진흥왕의 명으로 창건되어 삼국유사에 연기설화가 전해오는 유서 깊은 사찰이다. 첫 닭이 훼를 친 뒤 여명과 동시에 동축사에서 울리는 새벽 종소리는 온 마을과 산천초목을 잠에서 깨어나게 했다. 이 종소리는 멀리 방어진 까지 울려 퍼져 많은 사람들이 새벽 예불을 드리기도 하고, 때를 맞춰 들일을 나가기도 했다. 동축사의 새벽 종소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온 누리의 새벽을 울리고 있다.

마골산 숲 사이로 흐르는 바람소리

제2경 마골산 숲 사이로 흐르는 바람소리 바로가기 마골산 숲은 치유의 숲이다. 나뭇잎 사이를 파고드는 햇살을 비껴나가는 솔바람의 숨결, 청아한 새소리와 물소리를 받쳐주는 바람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후련해진다. 또 머리가 맑아지고 눈이 밝아진다. 마골산 정상에 올라 동구 시내를 바라보며 듣는 솔숲의 바람소리는 향기롭기까지 하다.

옥류천 계곡 물소리

제3경 옥류천 계곡 물소리 바로가기 도심 속에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는 마골산. 동축사가 자리 잡은 마골산과 쇠평마을을 잇는 동대산 골짜기를 흐르는 옥류천은 맑고 시원하며 물맛 또한 일품 이다. 한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골짜기의 얼었던 시냇물도 녹아 흐른다. 바위사이를 돌아 끝없이 흘러 미포만에 이르는 시냇물은 마치 옥구슬이 구르는 듯 맑고 청아한 물소리로 산행의 청량감을 더해준다. 옥류천 물가에 앉아 잠시 눈을 감으면 온갖 잡념이 물살에 씻겨 내려가는 듯하다.

현대중공업 엔진소리

제4경 현대중공업 엔진소리 바로가기 현대중공업은 1972년 울산의 작은 어촌 마을인 미포만에 정착한다. 조선소는 동구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되었고 조선소 담장을 넘어 들려오는 엔진 소리는 동구 사람들의 심장 박동소리와 같이 경쾌하다. 바쁘게 돌아가는 기계들과 엔진 소리, 사람들이 모여 만 드는 이 소리에는 동구 사람들의 삶의 향기가 묻어있다.

신조선 출항 뱃고동소리

제5경 신조선 출항 뱃고동소리 바로가기 조선소가 생긴 이래 동구의 바다에는 이제껏 듣지 못한 새로운 소리가 들려왔다. 조선소에서 만들 배들이 첫 운항을 할 때 내는 뱃고동 소리가 그것이다. 그 소리는 바다를 울리고 사람들의 귀를 울리며 더 먼 바다를 향해 나아간다. 동구 사람들의 동경과 새로운 꿈을 담아서…

울기등대 무산소리

제6경 울기등대 무산소리 바로가기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울기등대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 자리를 지키면서 오고 가는 선박들의 든든한 파수꾼이 되고 있다. 오랜 역사와 아름다움으로 지난 2007년 아름다운 등대 16선 및 등대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해무가 짙게 깔린 날 대왕암 송림에 둘러싸인 울기등대의 모습은 신비롭기까지 하다. 또한 깊은 정적을 헤치고 들려오는 등대 소리는 천상에서 들려오는 구원의소리인 듯 진한 여운을 남긴다.

대왕암공원 몽돌 물 흐르는 소리

제7경 대왕암공원 몽돌 물 흐르는 소리 바로가기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송림 등 천혜의 경관을 지닌 동해의 절경, 대왕암공원은 또 하나의 비경을 감추고 있는데 바로 울산교육 연수원 아래에 있는 몽돌 해안이 그것이다. 대왕암과 고동바위를 좌우에 두고 고즈넉이 있는 해안에는 오랜 시간 파도에 깎여 만들어진 몽돌이 있다. 잡으면 미끄러질 듯 윤기나는 몽돌 사이로 들어왔다 빠져나가는 파도 소리는 천상의 소리인 듯 더없이 감미롭고 몽환적이다. 손에 잡힐 듯 가까이에 있는 대왕암은 아름다우면서도 장엄하다.

주전해변 몽돌 파도소리

제8경 주전해변 몽돌 파도소리 바로가기 주전은 땅이 붉다는 뜻으로 실제 땅 색깔이 붉은색을 띠고 있다. 동해안을 따라 1.5km의 해안에 직경 3~6cm의 새알같이 둥글고 작은, 까만 자갈(몽돌)이 길게 늘어져 절경을 이루고 주변에는 노랑바위, 샛돌바위 등 많은 기암괴석이 있다. 작은 몽돌 사이로 드나드는 파도소리에는 온갖 어려움을 견뎌내고 오늘의 번영을 이뤄낸 동구 사람들의 강인함이 느껴진다.

슬도의 파도소리 슬도명파

제9경 슬도의 파도소리 슬도명파 바로가기 슬도는 섬 전체가 숭숭 구멍이 뚫린 바위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 120만 개에 이르는 구멍들은 석공조개의 일종인 돌맛조개의 작품이다. 수백만 년에 걸쳐 만들어진 슬도의 바위 구멍 사이로 드나드는 파도 소리는 마치 거문고 소리처럼 구슬프게 난다. 최근 예술의 섬으로 재탄생하면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드라마 촬영지로 소개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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