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3-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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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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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식당_언론보도_20180321_.PDF (265.0K) [372] DATE : 2018-03-30 11:34:29 |
사회적기업 희망을키우는일터, ‘행복식당’개소
◈ 울산광역시 동구 사회적기업 희망을키우는일터(대표 이완재)가 20일 ‘행복식당’을 개소했다.
◈ ‘행복식당’은 사회적기업 희망을키우는일터가 지역주민을 위해 운영하는 식당으로, 착한가격으로 깨끗하고 좋은재료를 사용하여 푸짐한 밥상을 차리는 것을 운영방침으로 하고 있다.
◈ 정식, 돼지국밥이 주메뉴이며 3∼4천원 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맛과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완재 대표는 “바르고 건강한 먹거리 보급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에게 푸짐한 밥상을 제공하여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 ‘행복식당’은 동구 서진길 26(방어동 서진경로당 맞은편)에 위치하며, 수용인원은 20여명 정도로, 문의는 희망을키우는일터(052-236-1333)로 하면 된다.
◈ 한편 희망을키우는일터는 지난 2008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도시락 판매 사업 및 자전거 재활용 사업을 추진 중이며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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