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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11 16:33
펌 민중의소리>울산 동구청, 한국비정규노동정책 박람회.워크숍 연다
 글쓴이 : 동구센터
조회 : 5,131  
울산 동구청, 한국비정규노동정책 박람회.워크숍 연다

울산 동구청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전국의 비정규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13 한국비정규노동정책 박람회 및 워크숍’을 오는 12~1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엔 은수미.안효대 국회의원, 민주노총.한국노총 위원장, 시.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권 중심 사람’ 박래군 소장의 ‘존엄한 인간으로 살기 위하여’ 특별강연이 이어진다. 또 ‘조선업 현황과 비정규직 고용안정 방안’에 대한 토론과 각 지역 비정규센터 사업발표 등의 시간이 마련된다.

첫날 늦은 저녁에는 ‘상상정책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비정규노동자를 위해 추진했으면 하는 정책에 대해 각 분임조가 발표하는 내용 중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 전국 비정규센터들의 향후 사업계획 추진 시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둘째날인 13일엔 몸살림, 지역 비정규센터의 역할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고 폐막식을 끝으로 1박2일의 일정이 마무리 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울산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도 직영으로 설치해 운영된 지 1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아직은 걸음마를 걷는 수준”이라며 “전국의 비정규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을 공유하고 전국의 일선 노동현장에서 땀흘리는 비정규노동자에 대한 정책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지난해 2월말 업무를 시작해 올해 6월말 현재까지 711건의 상담을 실시했으며 워크숍, 인권교육, 체육대회, 이주노동자 화합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동구청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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