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8-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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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위 공정노동시장연구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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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구센터
 조회 : 5,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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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위 공정노동시장연구위원회 출범
의제는 비정규직·임금·경영참가 … 위원장은 최영기 경기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가 비정규직 문제와 노동자 경영참가를 논의하는 공정노동시장연구위원회를 출범했다.
노사정위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노사정위 대회의실에서 공정노동시장연구위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연구위는 이날 회의에서 △정규직·비정규직 비대칭성 △노동시장 유연안정성 △임금수준 결정 메커니즘 △근로자의 경영참가 △노사의 사회적 책임을 의제로 정했다. 연구위는 6개월간 격주로 회의를 열어 해법을 찾고 노사정위 상무위원회에 정책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최영기 경기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연구위원장을 맡았다. 위원으로는 이상희 산업기술대 교수(지식융합학부)·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권혜자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홍경준 성균관대 교수(사회복지학과)·박능후 경기대 교수(사회복지학과)·김동헌 동국대 교수(경제금융학과)·노광표 한국노동사회연구소장·이장원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김주일 한기대 교수(산업경영학부)가 참여한다.
노사정위는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단절화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어 고용률 정체와 함께 장기적인 사회통합을 저해하고 있다”며 “연구위는 우리 사회의 실질적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공정한 노동시장 구축방안을 마련하고 미래지향적인 담론을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비정규직 증가와 근로빈곤, 극단적인 노사갈등 등 양극화의 그늘이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통합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연구위 출범이 공정한 노동시장 구축에 대해 사회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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