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08 09:59
|
올해 임금협상 더디고 인상률 떨어져
|
|
|
글쓴이 :
동구센터
 조회 : 4,632
|
올해 임금협상 더디고 인상률 떨어져 대기업일수록 협약임금인상률 낮아
상시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장의 42.5%가 올해 임금협약을 타결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43.9%)보다 1.4%포인트 적어 임금협상 속도가 더뎌진 것으로 분석됐다. 임금인상률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포인트 떨어졌다.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임금협상 속도가 느려지고 인상률이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8월 현재 상시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장 9천580곳 가운데 4천76곳이 임금인상률을 결정했다. 민간부문 임금협상 타결률은 43.3%로 전년(44.8%)에 비해 다소 늦어졌다. 반면 공공부문 임금협상 타결률은 23.3%로 지난해(19.9%)보다 빨라진 것으로 조사됐다.
임금인상률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임금총액을 기준으로 한 협약임금 인상률은 3.9%로 지난해 같은 기간(5.1%)과 비교해 1.2%포인트 뒷걸음질했다.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한 협약임금 인상률은 4.1%로 역시 지난해(5.4%)보다 감소했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사업장의 협약임금 인상률이 3.6%로, 300인 미만 중소기업(4.3%)보다 0.7%포인트 높았다. 1천인 이상 대기업의 협약임금 인상률이 3.3%로 가장 낮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