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2-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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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제활동인구 1천698만명으로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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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구센터
 조회 : 4,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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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대 취업자가 10만명 이상 줄어들었다. 20대의 경제활동참가율은 2.9%포인트 하락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25~29세 실업률은 6.4%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그렇다고 고용사정이 나아진 것은 아니다. 아예 노동시장을 떠난 비경제활동인구가 늘어난 데 따른 착시현상이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구직단념자는 지난해 10월 17만9천명, 11월 19만3천명, 12월 20만4천명, 지난달 21만2천명으로 계속 늘고 있다. 구직단념자는 취업의사와 능력이 있는데도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지난달 비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기 대비 23만9천명 증가한 1천698만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냥 쉬었음(-18만4천명) 인구는 줄었지만 연로(17만5천명)·가사(13만4천명)로 인한 비경제활동인구가 큰 폭으로 늘었다. 취업준비자는 57만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만6천명 증가했다. 재학·수강에서 10만3천명(2.5%) 늘어난 것을 고려하면 취업의지는 강하지만 고용여건이 이를 받쳐 주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1월 전체 취업자수는 2천405만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32만2천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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