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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3 16:28
[전국노동자대회 상경 도중 교통사고] 민주노총 조합원 끝내 숨져, 민주노총장으로 14일 발인
 글쓴이 : 동구센터
조회 : 4,325  
전국노동자대회 참석을 위해 상경하다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민주노총 조합원이 끝내 숨졌다. 고인의 장례는 민주노총장으로 치러진다.

민주노총은 12일 “노동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상경하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진 공공운수노조 충북지역평등지부 보은지회 고 윤대원 조합원의 장례를 민주노총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비정규직이자 민주노총 조합원으로서 치열하게 노동하다 돌아가신 윤대원 조합원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충북 보은군 보은농협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이고 장지는 청주시 목련공원이다.

보은군 위탁 환경미화업체에서 일했던 고 윤대원(45)씨는 지난 10일 전세버스를 타고 상경하다 오전 11시55분께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IC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목뼈 등을 크게 다친 윤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11일 밤 10시께 숨졌다.

해당 사고로 윤씨를 포함해 28명의 조합원이 중경상을 입었다. 9명은 충북 청주와 보은지역 4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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