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0-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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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 이자 울산시가 물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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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구센터
 조회 :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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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 이자 울산시가 물어줍니다"
10월 31일까지 울산시 홈페이지 통해 신청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신청자가 10%대에 그쳐 보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2학기와 올해 1,2학기, 총 세 학기에 걸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폴리텍대학 등 울산지역 4개 대학에서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생과 휴학생은 모두 2109명이고, 대출액은 65억2877만 원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신청한 대학생은 200명 선에 그쳤고, 이자 지원액도 1000만 원으로 전체 예산 5000만 원의 20%만 사용됐다. 올해 상반기 신청자도 100명 선에 그쳤다.
학자금 대출액에 대한 올해 발생 이자의 하반기 지원은 31일까지고, 울산시 홈페이지(http://www.ulsan.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울산시 인재교육과(052-229-4992)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비록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청년들의 어깨가 조금이나마 가벼워져서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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