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9-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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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민주노총 '막말 끝판왕' 김무성 대표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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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구센터
 조회 : 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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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막말 끝판왕' 김무성 대표 검찰 고발
강경노조 때문에 회사 망했다?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혐의
민주노총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민주노총은 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무성 대표는 ‘더 쉬운 해고와 더 많은 비정규직, 더 낮은 임금’을 핵심으로 하는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악에 반대하는 노동조합을 폄훼하기 위해 억지주장을 펴고 있다”며 “허위사실을 신문 등 언론기사에 적시하도록 해서 해당 노조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3일 “기업이 어려울 때 고통을 분담하기는커녕 강경한 노조가 제 밥그릇 늘리기에만 몰두한 결과 건실한 회사가 아예 문을 닫은 사례가 많다”며 “테트라팩·발레오공조코리아·콜트악기·콜텍 등 이런 회사는 모두 이익을 많이 내던 회사인데 강경노조 때문에 아예 문을 닫아 버렸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가 예로 든 업체들은 다국적 기업의 한국공장 철수 방침에 따라 하루아침에 문을 닫거나, 노조를 무력화하려는 목적으로 한국공장을 없앤 뒤 해외공장으로 물량을 빼돌린 경우에 해당한다. 갑작스러운 업체 폐업으로 일자리를 잃게 된 노동자들은 수년에 걸쳐 복직투쟁을 벌이거나 생계를 위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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