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8-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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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임단협 ‘파업 갈림길’ … 중노위, 조정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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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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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부, 25~27일 쟁의행위 찬반투표
노조 “교섭 의지 없으면 심판 피할 수 없어”
임세웅 기자 입력 2026.08.24 17:45
HD현대중공업 노사의 임금·단체협상이 파업 갈림길에 섰다.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이 중지되면서 노조는 쟁의행위 찬반투표 등 단체행동권 확보 절차에 들어간다.
HD현대중공업 노사는 24일 오후 중노위에서 2026년 임단협과 관련한 2차 조정회의를 열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중노위는 이날 조정중지를 결정했다.
노조는 25일 16차 본교섭을 이어 가는 동시에 쟁의권 확보에 나선다.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다. 1호 행동지침으로 ‘단결투쟁’ 머리띠와 스티커를 부착한다.
노조는 “내일 교섭에서도 사측이 교섭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쟁의행위 찬반투표의 압도적 가결을 바탕으로 단체행동권 확보를 위한 일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s://www.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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