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1-19 16:18
|
국민은행 노사 ‘주 4.9일제’ 잠정합의
|
|
|
글쓴이 :
동구센터
 조회 : 14
|
금요일 1시간 단축근로, PC오프제 … 특별성과급 논의 9월까지 지속
이재 기자 입력 2026.01.19 15:47
KB국민은행 노사가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을 뼈대로 한 주 4.9일 근무제에 잠정합의했다.
19일 <매일노동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은행 노사는 18일 주 4.9일 근무제 도입과 총액 기준 일반직원 3.1%, 계약직원 3.3% 인상을 뼈대로 한 지난해 임금·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을 놓고 이날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교섭 타결을 촉구하며 단식했던 김정 금융노조 국민은행지부 위원장은 지난 15일 건강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주 4.9일제는 PC오프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도입한다.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업무용 PC전원을 끄는 방식이다. 지난해 10월 금융노사가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과 주 4,5일제 도입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고, 국민은행 노사에 앞서 농협은행과 기업은행이 각각 유사한 제도에 합의했다.
국민은행 노사 특별성과급 논의는 계속 이어가기러 했다. 9월까지 이익분배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논의를 태스크포스(TF) 형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지부는 지난해 금융노조와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교섭 이후 지부 교섭을 진행했지만 해를 넘기고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김 위원장은 천막농성에 이어 5일부터 단식에 돌입했다.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s://www.labortoday.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