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6-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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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노인 증가] 60세 이상 맞벌이·1인 취업가구 모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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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구센터
 조회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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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
연윤정 기자 입력 2026.06.19 06:30
60세 이상에서 맞벌이 가구와 취업 1인 가구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하는 노인 증가의 영향으로 보인다.
국가데이터처가 18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유배우 가구(1천265만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615만3천가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년 전보다 6만7천가구가 증가한 규모다.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가구 비중은 48.6%로 같은 기간 0.6%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 맞벌이 가구를 보면, 50~59세 188만7천가구, 60세 이상 170만1천가구, 40~49세 162만4천가구 순으로 많았다. 60세 이상의 경우 유배우 가구가 15만7천가구 늘었고, 이 중 맞벌이 가구가 6만7천가구 늘었다. 모든 연령대 중 가장 수치가 크다.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가구 비중은 30~39세(63.3%), 40~49세(61.3%), 50~59세(58.6%), 15~29세(55.3%), 60세 이상(32.2%) 순으로 높았다.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부부 10쌍 중 6쌍은 맞벌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세 미만 자녀를 둔 유배우 가구는 378만5천가구로 1년 전보다 15만3천가구 감소했다. 이 중 맞벌이 가구는 228만7천가구로 1만7천가구 감소했지만 비중(58.5%→60.4%)은 1.9%포인트 상승했다.
1인 가구는 821만5천가구로 1년 전보다 21만2천가구 증가했다. 이 중 취업가구는 519만8천가구로 같은 기간 9만8천가구 증가했다. 1인 가구 중 취업가구 비중은 63.3%로 전년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별로 보면, 1인 취업가구는 30~39세 128만6천가구, 60세 이상 126만1천가구, 15~29세 92만5천가구 순으로 많았다. 60세 이상에서 1인 가구가 14만9천가구, 취업가구가 7만1천가구 각각 증가했다. 전 연령대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1인 가구 중 취업가구 비중은 30~39세(87.0%), 40~49세(82.1%) 순으로 높고, 60세 이상은 전년대비 0.3%포인트 상승, 15~29세는 0.7%포인트 하락했다.
1인 취업가구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7.7시간이며, 전년 대비 0.5시간 감소했다. 연령별로 보면, 30~39세(41.5시간), 40~49세(41.0시간) 순으로 길었고, 60세 이상(29.8시간)에서 전년 대비 감소 폭(-0.8시간)이 가장 컸다.
1인 취업가구 절반(50%)은 월 300만원 이상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취업가구(421만4천가구)의 임금수준별 비중은 200만~300만원 미만 29.5%, 300만~400만원 미만 26.4%, 400만원 이상 23.6%, 100만원 미만 11.3%, 100만~200만원 미만 9.2% 순이었다.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s://www.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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