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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1-12 11:51
‘안전한 일터지킴이’ 1천명 선발
 글쓴이 : 동구센터
조회 : 18  
12일부터 접수, 다음달 초부터 활동 … 연간 28만회 취약사업장 점검·지도

어고은 기자 입력 2026.01.11 15:04

고용노동부가 산재 예방을 위해 ‘안전한 일터 지킴이’ 1천명을 올해 채용·위촉한다.

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12일부터 안전한 일터 지킴이 선발 절차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중대재해 취약업종인 건설업·제조업·조선업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 감축을 위해 관련 실무경력이나 자격을 갖춘 민간 퇴직자와 노사 역량을 활용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채용형과 위촉형으로 나눠 각각 800명, 200명을 선발한다. 채용형에는 건설업 600명, 제조업 150명, 조선업 50명을, 위촉형에는 각각 130명, 50명, 20명을 뽑는다.

채용형의 경우 만 50세 이상 퇴직자로 해당 분야 경력 6개월 이상 또는 안전 분야 자격 소지자여야 한다. 위촉형은 연령 제한 없이 노사단체 등 소속 직원으로 해당 분야 경력이 2년 이상이면 된다.

채용형은 희망 근무지역을 관할하는 공단 일선기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기한은 22일까지다. 위촉형은 온라인으로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직무교육 등을 거쳐 다음달 초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연간 총 28만회 점검·지도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건설현장 등 산재 취약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수칙 정보 등을 제공한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가 방문한 현장에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개선 지도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노동부 감독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안전한 일터 지킴이를 노동부 감독의 효과가 지속적으로 닿기 어려운 영세 사업장이나 소규모 건설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s://www.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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