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9-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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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임금체불 청산” 8천곳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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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구센터
 조회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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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2천곳 늘어 … 악의적·상습적 체불 구속수사 방침
어고은 기자 입력 2026.09.01 06:30
고용노동부가 추석을 앞두고 임금체불 반복 발생 사업장 8천곳을 집중 점검한다. 악의적·상습적인 체불사업주는 구속수사를 통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노동부는 1일부터 23일까지 4주간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임금체불 신고가 반복 접수된 사업장을 포함해 건설업 등 체불 고위험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국 8천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불 전수조사·감독을 실시한다. 지난해 감독 사업장 6천곳보다 약 2천곳이 늘었다.
특히 △고액 체불 △피해노동자 다수 발생 △체불로 인해 분규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방관서 기관장인 청장·지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청산을 지도한다.
경영상 어려움으로 체불이 우려되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저금리로 대출해 주는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를 통해 자발적으로 청산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한다. 사업장당 최대 1억5천만원(노동자 1명당 1천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명절 전 체불 청산 지도·점검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예년보다 더 많은 사업장을 살피면서 지방관서 기관장부터 직접 현장에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체불 노동자의 권리구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s://www.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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