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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06 09:30
“직종별 인력 기준 정해달라” 보건의료인 13만명 요구
 글쓴이 : 동구센터
조회 : 41  
인력기준 제도화 요구 서명 여당에 전달 … 의료법 개정 앞두고 의료계 단체 한목소리

우다영 기자 입력 2026.09.04 06:30

보건의료 직종별 적정인력 기준을 법으로 정해 달라는 서명에 13만명이 연서명했다.

보건의료 인력기준 제도화 범국민서명운동본부는 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기자회견을 열고 인력기준 제도화를 요구하는 서명 12만9천592명분을 서 의원에게 전달했다. 서명은 4월7일부터 8월28일까지 약 3개월간 보건의료 종사자와 환자·보호자,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운동본부에는 보건의료노조와 간호사·간호조무사·약사·응급구조사·물리치료사·방사선사·임상병리사 등 13개 보건의료 직종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직종별 적정인력 기준을 마련하는 의료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요구안을 반영해 서영석 의원은 9월 초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환자의 특성과 중증도, 의료기관의 종류, 직종별 특성과 근무형태, 지역·직종별 인력 수급 여건 등을 고려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적정인력 기준을 정하고 의료기관 평가에 반영하는 내용을 담는다.

서 의원은 “충분한 인력이 있어야 환자를 제대로 살피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제공할 수 있다”며 “적정 인력은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s://www.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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