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와 울산이주민센터 등과 공동주관한 이주노동자 인권증진 토론회에 참여하였습니다.
김정아 센터장은 토론회 2부 [모두의 인권을 위한 인권행정 제안]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1부 [당사자 증언] 이주하는 몫소리들은 E7 비자로 입국했던 이주노동자 3명의 증언을 듣고,
2부 [토론]에서는 현안 및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김현주 울산이주민센터 대표의 발제를 시작으로
E-7-3 비자 노동자 부당해고 및 사건 연대 사례, 이주노동 정책에 대한 국내외 기준과 개선방향 등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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