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수) 오후 2시, 울산광역시교육청과 동구비정규노동자지원센터는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울산광역시 관내 청소년 노동인권 관련 무료 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각 기관의 사업 협력에 따른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며  기관의 네트워크 구축 및 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