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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노동자 공동체의 화합과 타국생활의 원만한 정착 및 노동자의 권리증진을 도모하는 2015 이주노동자 화합한마당 체육대회가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네팔, 파키스탄, 베트남, 중국, 나이지리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켓, 축구, 족구, 이어달리기가 10.18 일요일 서부운동장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