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실|활동사진
▲ 2017.10.29 네팔, 스리랑카, 중국의 이주노동자 40여명과 안동하회 마을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주노동자 지역문화를 탐방하였다. 이주노동자 지역문화 탐방은 울산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에서 동구지역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