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일,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3층 교육실에서 오후 2시부터
최명선(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실장), 이숙견(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부산대표) 두 분을 강사로 모시고
울산지역에서 이재명 정부의 노동안전 정책과 동구 조선업의 과제를 주제로
열띤 강의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귀한 말씀을 나눠주신 강사님들을 비롯해 울산산재추방운동연합,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진보당,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현대미포조선노동조합, 울산저널 등 울산의 많은 활동가분들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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