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8-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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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동서발전, 발전소 하청 ‘산재예방’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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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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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공종 합동점검·안전보건체계 구축 지원 … “현장 위험요인 제거”
홍준표 기자 입력 2026.08.26 06:30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과 한국동서발전이 발전소 협력업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함께 강화한다. 사고 위험이 높은 공종을 공동 점검하고 중소 협력업체의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등 원·하청을 아우르는 예방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안전보건공단은 25일 오전 울산 중구 공단 본부에서 동서발전과 ‘전력산업 산재예방 및 안전보건 상생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현중 공단 이사장과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도급업체와 수급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발전사 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교육도 추진한다. 사고 위험이 높은 위험공종은 양 기관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자료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안전활동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성과를 측정해 관련 제도를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김현중 이사장은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분야의 안전은 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동서발전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s://www.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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