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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7-20 08:30
현대중에서 20대 하청 이주노동자 사망
 글쓴이 : 동구센터
조회 : 30  
18일 선체 작업 중 곤돌라 상승하며 신체 끼여

임세웅 기자 입력 2026.07.20 06:30

HD현대중공업에서 하청업체 소속 20대 이주노동자가 곤돌라와 상부구조물에 끼여 숨졌다.

1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고인은 울산시 동구 HD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내부 선체면을 다듬는 사상작업 중이었다. 고인은 곤돌라 상부 난간과 상부에 고정된 작업발판 사이에 끼인 채 발견됐다. 고인이 작업하던 곤돌라가 상승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오후 4시52분께 발견 직후 울산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사고 직후 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 중대재해수사과, 울산동부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감독과는 사고 조사에 착수하고 작업 중지명령을 내렸다. 사고 원인과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살핀다.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s://www.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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