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4-29 10:30
|
CU 사태 일단락, 화물연대-BGF로지스 잠정합의
|
|
|
글쓴이 :
동구센터
 조회 : 15
|
휴무보장·운송료 현실화 … 29일 오전 진주지청에서 조인식
엄재희 기자 입력 2026.04.29 09:46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위원장 김동국)와 BGF로지스가 29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지난 20일 CU 화물노동자 사망 사건이 발생한 지 10일 만이다.
화물연대본부는 이날 “29일 새벽 5시 교섭을 통해 단체(협약) 합의서에 잠정합의했다”고 밝혔다. 이후 내부절차를 거쳐 이날 오전 11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진주지청 회의실에서 조인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주·진천 등 물류센터 봉쇄는 조인식 뒤 해제할 계획이다.
이번 합의서에는 운송료 현실화와 휴무 보장, 사망 조합원에 대한 사과 및 명예회복, 손해배상 청구 등 민형사상 소송 철회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전날인 28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화물연대본부와 BGF 간 교섭을 중재하기 위해 교섭장인 진주지청을 찾았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함께했다.
화물연대본부는 원청 교섭을 요구하며 지난 5일 파업에 돌입했고 20일엔 집회 중이던 조합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s://www.labortoday.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