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4-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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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노동자 6명 중 1명 최저임금 미만 '열정페이' 착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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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구센터
 조회 :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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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노동자 6명 중 1명 최저임금 미만 '열정페이' 착취
- 청년 임금노동자 6명 중 1명은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현대경제연구원이 24일 내놓은 '청년 열정페이의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최저임금 미만을 받는 15∼29세 청년이 2011년 이후 급증하고 있는데요.
- 열정페이를 받고 있는 청년은 2011년 44만9천명에서 지난해 63만5천명으로 4년 동안 18만6천명 늘었습니다. 청년 임금노동자 중 열정페이를 받는 청년은 같은 기간 12.3%에서 17%로 상승했는데요. 6명 중 1명은 열정페이를 받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 연령이 낮을수록 열정페이를 받는 비중이 높았는데요.
- 열정페이 비중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15∼19세는 2011년 51.7%(11만8천명)에서 지난해 57.6%(14만8천명)로 5.9%포인트 높아졌습니다. 20∼24세는 같은 기간 19.4%(21만6천명)에서 25.1%(34만7천명)로 5.7%포인트 상승했네요. 25∼29세는 5.0%(11만6천명)에서 6.7%(14만1천명)로 1.7%포인트 올랐습니다.
- 제조업보다 서비스업에서 열정페이가 가파르게 증가했는데요.
- 서비스업에서 열정페이를 받는 청년 임금노동자 비중은 2011년 14.1%(40만8천명)에서 지난해 20%(59만4천명)로 5.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제조·건설업에서는 5.0%(3만8천명)에서 5.1%(3만9천명)로 상승 폭이 작았습니다.
- 이 밖에 사업장 규모가 작을수록,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에서 열정페이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고 하네요.
- 착취당하는 청년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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