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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02 10:26
펌 매일노동뉴스> 대원그룹 레미콘 노동자 파업 결의하자 집단 계약해지
 글쓴이 : 동구센터
조회 : 3,688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지부장 김낙욱)가 울산지역에 소재한 대원그룹 레미콘 계열사들의 집단 계약해지에 맞서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1일 지부는 “레미콘 사용자단체의 지원과 암묵적인 압박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대원그룹 계열사 레미콘 노동자의 집단 계약해지를 즉각 철회하라”고 밝혔다.

지부에 따르면 대원그룹(회장 박도문)의 계열회사 대원언양·대원장생포·동성레미콘 등 3개의 레미콘공장은 지난달 31일 레미콘차량 운전기사 약 100여명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앞서 지부는 지난달 28일 1천여명의 전체 조합원 중 60%가 참여한 가운데 총회를 열어 85%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

지부는 △집단 임단협 교섭 △건설기계 표준임대차계약서 의무작성과 정착 △노조활동 보장과 산업안전사고시 노동자에 책임전가 근절 △하루 8시간 노동과 적정임대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지부는 “노조의 파업 결의 후 대원그룹 3개 계열사 레미콘공장 사용자측이 집단 임단협교섭을 거부하는 한편 개약해지로 맞서고 있다”며 “3개사의 임원이 울산레미콘공업협회와 울산레미콘협동조합협회 대표를 맡고 있어 이들 단체의 개입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현재 대원그룹 3개 계열사 레미콘공장 사용자측은 대체차량 투입을 시도하고 있는 반면 지부는 이날부터 조합원들과 다른 레미콘 운전기사들을 상대로 대체차량 투입자제를 호소하고 있다. 지부 관계자는 “현재 대원그룹 계열사 3곳을 포함해 울산지역 레미콘분회 9곳이 동조파업을 결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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