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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9 20:07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농성풀어...
 글쓴이 : 동구센터
조회 : 3,522  
현대차비정규직 노숙농성 풀어...노조 출입 허용
원하청 공동집회, 문용문 "비정규직 문제, 주간2교대 쟁취 없이 임투 마무리 없다"
 
열흘째 노숙농성을 벌인 끝에 해고자 신분인 현대차비정규직지회 간부들의 현장 출입이 부분 허용됐다.
 
현대차 지원사업부장 이석동 상무와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김동찬 부지부장, 현대차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회장은 18일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임원과 상집(총 9명 이내)의 지회 사무실 출입을 허용하는 내용의 노사합의서에 서명했다.
 
노사는 비정규직지회 간부들이 현장을 출입할 경우 정규직 지부 상집간부나 비정규직분과 대의원이 동행하고 해당 공장(지원팀)에 사전 통보해야 한다고 합의했다.
 
또 대의원선거 기간인 21일까지 비정규직지회 운영위원 5명이 한시적으로 지회 사무실을 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노사합의에 따라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열흘 동안 이어온 노숙농성을 풀었다.
 
문용문 "비정규직 문제, 주간2교대 쟁취 없이 임투 마무리 없다"
 
18일 오후 5시30분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정문 앞에서 원하청 공동투쟁 승리 결의대회가 열렸다.
 

 
대의원대회를 마친 정규직 지부 대의원들과 비정규직 조합원 등 500여명이 모인 이날 집회에서 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회장은 "올해 반드시 현장 파업을 만들어서 불법파견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전원 정규직으로 만들겠다"며 "보따리 싸서 현장에 들어가 투쟁을 조직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현대차지부 문용문 지부장은 "2012년 투쟁은 이미 시작됐다"며 "조급해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계획된 일정에 맞게끔 철저하게 준비해서 반드시 승리하는 투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용문 지부장은 "비정규직 문제, 주간2교대 쟁취 없이 임투 마무리는 없다"면서 "현장에서 비정규직, 정규직 공동투쟁을 힘차게 조직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울산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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