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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21 10:03
가사노동자도 노동자다!!!
 글쓴이 : 동구센터
조회 : 3,518  
가사관리사·산후관리사·베이비시터 등 가사노동자들이 한국가사노동자협회를 창립했다.

한국가사노동자협회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노동을 통해 사회에 참여하고 노동을 통해 직업인임을 인정받는 노동자가 되고자 한다”며 “가사노동자에 대한 근로기준법 적용을 비롯해 실업과 사고의 위험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사회보험 적용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전국실업극복단체연대(전실련) 산하 전국여성가사사업단 우렁각시가 전실련에서 분리·독립한 것이다. 협회는 전국 17개 지부에 속한 1천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대회에서 김용순 협회 서울남부 지부장과 최영미 전 우렁각시 대표를 공동협회장으로 선출했다. 협회는 △돌봄노동자의 법적 보호 등 제도개선운동 △가사관리사의 사회적 인식 개선운동 △교육사업 △일자리 만들기 △상조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가사사용인을 근로자에서 제외하는 근로기준법 11조에 따라 가사노동자는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발족선언문을 통해 “돌봄노동이 여성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하찮은 일이 아니라 적성에 맞고 교육훈련이 필요한 전문적인 노동이자 사회와 가정의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노동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며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전국의 가사노동자들의 권익을 옹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대회에는 양대 노총·사회투자지원재단·한국돌봄서비스협회·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한국지역자활센터연합·YWCA 등 노동·여성·비영리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대를 약속했다.


< 출처 ; 매일노동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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