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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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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행정 신고·사업장 변경 애로 등…경남도 "교육 강화 등 지원 계획" > > 개소한 지 1년 된 경남 창원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이하 센터)의 누적 상담 실적이 최근 1만7천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 > 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국내 적응 교육과 생활·법률·취업 상담 등을 하는 기관이다. > > 지난해 폐쇄된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대체하기 위해 운영이 시작됐으며 취업·주거 알선, 비자 전환 상담 등 서비스도 한다. > > 16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센터에서 이뤄진 상담 전체 건수는 1만7천870건이다. > > 5명 정도의 상담원이 센터에서 일하는 걸 고려하면 상담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셈이다. > > 가장 많은 상담 유형은 '일상생활 고충'으로 총 5천699건(약 31.8%)으로 집계됐다. > > 이 유형은 말 그대로 외국인이 한국에 들어와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뜻한다. > > 키오스크 사용법을 몰라 식당 주문을 어려워하는 일부터 외국인 혼자 방문이 힘든 병원 진료 관련 문의까지 다양하다. > > 한국어에 낯선 외국인 노동자 특성상 일상에서 느끼는 고충이 많아 관련 상담이 가장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 > 이 유형 외에 행정 신고 업무지원이 4천507건(약 25.2%)과 사업장 변경 관련 애로가 2천653건(약 14.8%) 등이 뒤를 이었다. > > 상담 외에 센터에서 이뤄지는 교육·특성화 사업은 전체 1만9천527건을 기록했다. > > 상담 분야 실적과 비슷하게 외국인에게 가장 필요한 분야는 한국어였다. > > 전체 교육·특성화 사업 실적 가운데 최근 1년간 센터에서 이뤄진 교육은 한국어 분야가 1만2천686건(약 64.9%)에 달했다. > > 이외에 최근 외국인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강조되면서 산업안전 분야가 2천930건(15%)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문화행사가 2천440건(12.5%) 등으로 뒤를 이었다. > > 경남도 관계자는 "(센터 운영 결과) 한국어 관련 교육 부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돼 관련 사업 등을 더 강화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 출처 : https://www.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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