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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무위 긴급현안질의서 비판 쏟아져 … 김병주 회장 불출석에 “청문회 개최” >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와 관련, ‘먹튀’ 의혹을 해명하라며 사모펀드사 MBK파트너스를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MBK는 홈플러스의 대주주다. > > 정무위 여당 간사인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최대 주주인 MBK의 먹튀 책임론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2015년 당시 무리한 인수였다는 비판도 있었는데, 알짜 점포들까지 팔아서 매각대금을 챙기고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회생을 신청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 > 이날 현안질의에 김병주 MBK 회장은 상하이·홍콩 출장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김광일 MBK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는 “물의를 일으켜 송구하다. (기업회생절차 외에는) 부도를 막을 방법이 없었다”며 “코로나19 시기를 지나며 마트 매출만 1조원이 줄었다”고 해명했다. “1일 오후에 임원들끼리 더 이상 방법이 없겠다고 생각해 본격적으로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홈플러스는 지난 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 > 의원들은 믿을 수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법원에서 회생 담당 판사로 있었는데, 기업회생을 연휴 기간에 3~4일 준비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꼬집었다. 같은 당 강훈식 의원도 “(MBK가) 노동자 자르고 알짜 점포 팔고, 치킨값 올려서 돈 벌었다”며 “신용등급이 A3에서 A3-로 하락하는 기업 중 (신용)등급 하락 후 영업일 하루 만에 회생 신청한 사례가 있나. 책임 회피성 기습 회생 신청”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 현안질의에 오지 않은 김 회장에 대한 조치를 취하자는 주장이 내내 나왔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김 회장의 해외 출장은) 국회를 경시하는 태도고, 위원회 명의로 고발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강민국 의원도 “김병주와 MBK의 기업 사냥 악행 사례가 쏟아지고 있다”며 “김 회장이 국회에 출석할 때까지 계속 청문회를 개최하고 국정조사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www.labor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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