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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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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T 앞 기자회견 “낙하산 인사 척결, 통신공공성 투자 확대” 촉구 > > 정부부처에서 공기업을 거쳐 현재는 완전 민영화가 된 통신기업 KT의 통신공공성을 회복하고 ‘낙하산 인사’ 관행을 철폐하라는 목소리가 거세다. > > 공공운수노조 방송통신협의회(KT지부·희망연대본부 KT서비스지부·함께살자HCN비정규직지부)와 KT민주동지회·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민생경제연구소는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기업 KT는 낙하산 인사와 탈통신 전략에서 벗어나 통신공공성을 강화하라”고 밝혔다. > > ‘KT 정상화를 위한 5대 요구안’을 발표했다. 이들은 △낙하산 인사 관행 척결 △전문성과 독립성 갖춘 경영진 구성 △노동이사제·소비자단체 사외이사 참가로 투명한 이사회 구성 △통신공공성 및 네트워크 고도화 위한 투자 확대 △복수노조 교섭권 보장과 노사관계 안정화를 촉구했다. KT는 지난해 검찰 출신인 추의정 변호사와 허태원 변호사를 각각 전무와 상무로 영입했다. 최영범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주요 계열사인 KT스카이라이프 사장에 선임돼 정치권 낙하산 인사 논란도 계속됐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이들은 KT 노동자들의 고용과 처우개선에는 관심이 없어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자회사 재외주화 등의 문제를 일으켰다”며 “이용자 서비스 질 개선도 외면했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KT가 우리나라 대표 통신기업인 만큼 통신공공성 강화에 앞서줄 것을 촉구했다. > > 김미영 노조 KT지부장은 “KT가 진정한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노동이사제·소비자단체·시민사회단체 이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이사회를 만들어 경영을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통신시설에 투자를 확대하고 숙련 기술자를 확보하기 위해 계열사 외주업체 노동자와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자”고 강조했다. > >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www.labor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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