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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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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명 중 9명 “정년연장 동의” … 1인 가구 60세 이상 40.6% ‘최다’ > > 서울시민이 생각하는 노인 기준연령은 70.2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 10명 중 9명은 정년연장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 > 서울시가 9일 ‘2024 서울서베이’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서베이’는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서울시민의 인식과 삶의 질, 생활상, 가치관 등 전반적인 사회상을 파악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자료다. 2만 가구(가구원 3만6천280명)와 시민 5천명, 서울 거주 외국인 2천500명을 대상으로 각각 조사했다. 조사는 지난해 8월16일부터 9월15일까지 실시했다. > > 서울시민 대상 조사에서 노인이라 생각하는 나이는 70.2세였고, 65세 이상 응답자는 노인 기준연령을 72.3세라고 답했다. 65세 미만 69.8세보다 2.5세 더 높았다. > > 고령화에 따른 정년연장 여부 질문에도 ‘동의’ 응답이 87.8%로 서울시민 10명 중 9명은 정년연장에 찬성했다. 적정 은퇴 시기는 ‘65~69세’(40.5%)가 가장 많았고, 은퇴 후 적정 월 생활비 질문에는 ‘250만원 이상’이 53.3%였다. 2022년 45.6%, 2023년 47.1%에 이어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 > 65세 이상 시민의 노후 희망 활동(복수응답)은 취미·교양활동(78.8%)과 소득창출(70.3%)이 높았다. 손자녀 양육은 33.5%에 그쳤다. 노후 희망 동거 형태는 “자녀들과 가까운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사는 것”(64.8%)이 가장 높았다. 노인전용공간(실버타운·양로원 등) 22.1%, 친구와 함께 거주 7.2%, 자녀와 거주 4.7%가 뒤를 따랐다. > > 2만 가구(가구원 3만6천280명) 대상 조사에서는 1인 가구 비율이 39.3%였고, 1인 가구 지속기간은 평균 8.01년이었다. 1인 가구 연령대는 60세 이상이 40.6%로 가장 많았고, 20~30대가 34.9%, 40~50대 24.5% 순이었다. > > 1인 가구의 가장 큰 어려움은 △균형 잡힌 식사(4.79점)가 가장 높았고 △아프거나 위급시 대처(4.71점) △가사(4.69점) △다른 사람들에게서 고립돼 있어 외로움(4.43점) △부양해 주는 가족이 없어 경제적 불안(4.17점)이 뒤따랐다. > >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www.labor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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