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개
구청장인사말
센터소개
조직도
조례·규칙
찾아오시는길
최근소식
공지사항
비정규직 관련소식
노동관련소식
노동상식
법률상식
최신판례
자료실
노동관련법규
문서·서식
활동사진
활동영상
상담게시판
공개상담·비공개상담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Home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 글답변 ::
이 름
패스워드
이메일
홈페이지
옵 션
html
제 목
> > > 노동과제 잘 수행할 인물 … 이재명 47%, 김문수 38.4%, 이준석 8.2%, 권영국 0.5% > > 시민 47%가 한국 사회의 노동과제를 잘 수행할 인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꼽았다. 노동과제를 잘 수행하지 못할 인물도 이 후보였다. > > 정규직·특고 “이재명” 비정규직 “김문수” > > <매일노동뉴스>와 한국노총의 설문조사에 응답한 시민 1천8명은 ‘대선 후보 중 노동과제를 가장 잘 해결할 인물’을 묻는 질문에 이재명 후보 47.0%,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8.4%,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8.2%,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0.5% 등을 꼽았다. > > 이재명 후보는 연령별로 40대(61.6%)와 50대(58.8%), 직업별로 경영·사무·관리·전문직(53.9%)과 서비스·판매·노무직(50.3%), 고용형태로는 정규직(56.7%)과 특고·플랫폼직(57.1%)에서 우세했다. 정규직과 특고·플랫폼 노동자 2명 중 1명은 이 후보가 노동과제를 잘 풀어갈 인물이라 생각하는 셈이다. > > 김문수 후보는 70대 이상에서 60.8%의 지지를 얻어 전체 평균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다. 60대 이상도 46.2%로 높았다. 김 후보를 노동과제 해결사로 가장 많이 꼽은 직업은 전업주부(53.1%)와 농·임·축산·어업 종사자(47.9%) 순이다. 자영업은 이재명(46.7%)·김문수(44.7%) 후보가 엇비슷하게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김 후보가 비정규직(49.0%)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이재명 후보를 선택한 비정규직은 36.8%다. 또 정규직 중에서는 8.0%가 이준석 후보를, 0.6%가 권 후보를 지지했다. 비정규직 중에서는 6.7%가 이 후보를, 0.6%가 권 후보를 선택했다. 특고·플랫폼직 6.6%가 이 후보를 선호했고, 권 후보는 고르지 않았다. > > 평상시 지지율 반영된 노동과제 해결 후보 > > 반대로 대선 후보 중 노동과제를 가장 잘 해결하지 못할 인물을 물은 결과, 이재명 후보 37.4%, 김문수 후보 28.8%, 이준석 후보 14.4%, 권영국 후보 2.0%로 조사됐다. 앞선 물음에 대한 답과 비교하면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격차가 줄었다. 부동층은 3.9%로 늘어났다. > > 이재명 후보가 노동과제를 잘 해결하지 못할 거라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남성이 37.5%, 여성이 37.2%로 대등했다. 김 후보는 남성이 30.6%로 여성 27.0%보다 높다. 이준석 후보에 대해서는 여성이 16.2%로 남성 12.5%보다 부정적으로 봤다. 직업별로는 농·임·축산·어업 종사자와 학생이 각각 48.9%, 48.4%로 이재명 후보를 택했다. 김 후보는 경영·사무·관리·전문직(36.9%)이 후보의 노동과제 해결능력을 가장 부정적으로 판단했다. 권 후보를 고른 직업 중에서는 은퇴·무직(4.8%)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 > 정규직·비정규직의 답변 경향성은 앞선 질문과 같았다. 정규직 36.8%는 김 후보가, 비정규직 43.8%는 이재명 후보가 노동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할 거라고 응답했다. 특고·플랫폼직의 선택은 이재명 후보 34.5%, 김 후보 34.9%로 비슷했다. 이재명 후보는 정규직·비정형 노동자를, 김 후보는 비정규 노동자를 잘 대변할 후보인 걸까. 평면적으로 봐서는 그럴 수 있지만, 특정 질문에 대한 선호도는 각 후보들의 평상시 지지율과 무관하지 않다. > > 김봉신 메타보이스㈜ 부대표는 “일반적으로 화이트칼라에서 민주당 지지세가 있고, 당장의 경기에 신경을 많이 쓰는 블루칼라들은 보수 성향에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며 “최근에 민주당이 프리랜서 쪽에 신경을 썼다는 점도 종합돼 나온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 매일노동뉴스·한국노총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타보이스㈜에 의뢰해 지난 12~13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천8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했다.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에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ARS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7%다. 2025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 >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www.labortoday.co.kr) >
링크 #1
링크 #2
파일첨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오늘의 방문자
1
| 총 방문자
38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