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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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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지명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젊은 나이에 철도노조 위원장과 민주노총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노동계에서는 ‘젊은 피’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반면에 국회의원 등 공직 진출 시도는 번번히 실패의 쓴맛을 봤다. > > 김 후보자는 2000년 32세 나이로 철도노조 부산기관차지부장이 돼 철도노조 내 최연소 지부장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이어 2004년 철도노조 위원장에 당선되면서 노동계 내 주요 인사로 급부상했다. 철도노조 위원장 시절인 2006년 3월 파업으로 구속·해고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 > 2007년에는 전국운수산업노조 초대위원장이 된 데 이어 2010년 1월 40대 초반 나이로 민주노총 위원장에 당선됐다. 그러나 민주노총 임원직선제 시행이 미뤄진 데 책임을 지고 3년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2012년 11월 위원장직을 사퇴했다. > > 잠시 철도기관사로 돌아갔던 김 후보자는 2014년 10월 다시 철도노조 위원장직을 맡았다. > > 노조활동을 접은 김 후보자는 2017년 정의당 노동본부장을 맡으며 정당운동에 투신했다.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몇차례 시도했지만 쉽지 않았다. > >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정의당 비례대표직에 도전했지만 당선 가능 순위에 들지 못했다. > > 이듬해 5월 20대 대선을 앞두고는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캠프에 합류했다. 지난해 22대 총선에서는 시민사회 추천을 받아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경선에 뛰어들었지만 순위 20번을 받으면서 배지를 다는 데 실패했다. > >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열린 21대 대선에서는 민주당 총괄선대위 노동본부장을 맡아 선거운동을 했다. 이때만 해도 김영훈 후보자가 이재명 정부에서 요직에 앉을 것이라고 전망한 이는 거의 없었다. 민주당 내에 포진한 노동계 세력은 한국노총 계열이 압도적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깜짝 발탁’이다. > >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www.labor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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