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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노동절에 근무·등산 강요, 휴일근로수당은 제멋대로” > 민주노총에 제보 잇따라 … "노동부는 뒷짐만 진다” > > “국경일과 노동절에도 근무를 해요. 연차를 쓰지 못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차비(연차수당) 포기각서를 강제로 쓰게 합니다. 회사는 본인이 원해서 출근했다고 하겠지만, 임직원들은 누군가 고발해서 실상을 알리기를 바라고 있어요.” > > 한때 프로야구단 창단까지 시도했던 국내 굴지의 재벌기업 계열 건설업체에 다니는 한 노동자가 민주노총에 제보한 내용이다. > > 29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노동절에 쉬지 못하거나 법정 휴일근로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제보받은 결과 노동절 유급휴일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 직원이 12명인 인천지역 제조업체에 다니는 한 노동자는 “회사가 노동절에 출근시키면서 수당을 일체 주지 않는다”고 제보했다. 한 시중은행 외주업체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노동절에 수당도 받지 못한 채 쉬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토요일에도 일하기를 강요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 > 한 택배 노동자는 “회사에서 전국 사업장에 공문을 보내 (통상임금의 250%를 유급휴일·휴일근로수당으로 받아야 하는데도) 100%의 임금만 지급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한 제조업체는 노동절에 출근은 안하지만, 등산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 > 민주노총에 따르면 제보한 노동자들은 모두 노조가 없는 사업장이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캠페인을 시작한 날 세월호 참사가 터지면서 홍보를 거의 하지 못했는데도 많은 제보가 들어왔다”며 “노조가 없으면 법조차 지켜지지 않는다는 현실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 > 민주노총은 “노동절이 다가오는데도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는 노동절 유급휴일에 대한 어떠한 안내도 없고, 근로자의 날을 인터넷으로 검색해 봐도 이렇다 할 자료조차 나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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