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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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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집배원 ‘토요일 휴무’ 7월 시행 무산되나 > 우정노조 "우정사업본부 노사합의 파기해선 안 돼" 반발 > > 우정사업본부 노사가 다음달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한 집배원 토요일 휴무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우정사업본부가 관련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 17일 우정노조에 따르면 지난해 말 노사는 긴급 우정노사협의회를 통해 올해 1월1일부터 원칙적으로 집배원 토요일 휴무를 전면 실시하되 대국민 홍보와 세부실행방안 마련을 위해 6월30일까지 준비기간을 둔다고 합의했다. 이어 지난달부터 노사 실무협의를 6차례 진행했다. > > 그럼에도 우정사업본부는 구체적 실행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다. 노조는 “먼저 토요일 휴무를 시행한 뒤 매출 문제나 상황 변화가 일어나면 재협의를 하자”고 요구했지만 우정사업본부는 “토요일 휴무는 택배 매출액의 큰 감소를 초래할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맞섰다. 우정사업본부는 특히 “대국민 관계가 어려워지는 사태가 예상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 > 김명환 노조위원장은 “토요일 휴무는 살인적인 장시간·중노동에 시달리는 집배원들의 삶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우정사업본부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와 노사 간 신의칙을 지켜 지금이라도 실행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이대로 노사합의를 파기한다면 한국노총 등 노동계와 연대해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 퇴진운동과 대국민 홍보전, 준법 현장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 노조는 18일부터 서울 광화문광장 등지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19일에는 전국 우편지부장단 회의와 규탄집회를 연다. 우정본부 관계자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회의 중이며 지금 입장을 밝히기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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