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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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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영화 1천500만 관객시대, 영화인 처우는? > 표준근로계약서 체결률 13.1% 그쳐 … 표준시나리오계약서 체결률도 11.5% 불과 > > 영화 <명량>이 한국영화 최초로 관객 1천500만명 동원에 성공하는 등 한국영화의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반면 제작현장에서 일하는 영화인들의 처우는 크게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계의 동반성장과 불공정 해소를 위해 지난해 도입된 표준계약서의 경우 체결률이 10%대에 불과한 실정이다. >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진후 정의당 의원이 20일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개봉하거나 개봉 예정인 한국영화 108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표준근로계약서 체결률은 13.1%, 표준시나리오계약서 체결률은 11.5%로 집계됐다. > > 조사 대상 108편 중 설문에 응한 61편 가운데 표준근로계약서를 사용한 영화는 8편이었고, 표준시나리오계약서를 사용한 영화는 7편에 그쳤다. 체결률이 각각 8%, 10.6%로 지난해 조사보다는 증가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치다. > > 배급사와 영화상영관이 체결하는 표준상영계약서는 전체 333개 극장 가운데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3대 복합상영관 직영극장 157곳(47.1%)에서만 사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상영관 외에 3대 복합상영관의 위탁극장 113곳과 기타 및 일반 상영관 63곳은 표준상영계약서를 사용하지 않았다. > > 정진후 의원은 “한국 영화계에 표준계약서가 도입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체결률이 기대에 못 미친다”며 “표준계약서 사용은 한국 영화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므로 정부와 영화진흥위는 영화업계 자율에만 맡기지 말고 이를 강제할 수 있는 방안과 업계에 대한 지원방안을 함께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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