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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용불안' 현대중공업 일반직, 금속노조 가입 > 과장급 이상 100여명 노조 가입 … 28일 총회서 임원 선출 > >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실적 악화를 이유로 사무·관리직 1천500명에 대한 희망퇴직 계획을 밝힌 가운데 과장급 이상으로 조직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일반직지회가 26일 설립됐다. 지회는 28일 오후 울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지회장을 선출한다. 이날 현재 일반직 100여명이 지회에 가입한 상태다. > > 지회가 결성된 이유는 고용불안 때문이다. 회사측은 “지난해 그룹에서 3조2천억원의 적자가 발생해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며 1960년생 이전 과장급 이상 6천명의 22∼25%에 해당하는 1천300~1천50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 > 회사가 밝힌 희망퇴직 대상자 기준은 △최근 3년 동안 근무성적이 저조해 경고를 받은 자 △장기간 미승진자 △과장급 이상 중 만 55세 이상인 자 △최근 4년간 근무성적이 저조한 자 △2014년 하반기 고과가 C등급 또는 D등급인 자다. 회사측이 이 같은 계획을 밝힌 직후인 이달 16일 일반직노조 설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 > > 생산직노조인 현대중공업노조는 지회 설립을 지원했다. 노조는 “경영부실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방식의 구조조정에 반대한다”며 “설계기술인력 양성을 등한시하고 사내하청 중심의 불안정한 고용구조를 유지한 것이 회사를 부실하게 만든 근본 원인”이라고 비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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