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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대중공업 인력 구조조정 확대되나 > 노조 2·3차 구조조정 계획 담긴 '경영진단 의견서' 공개 … 사측 "회사 문건 아니다" > > 조선업계 실적부진이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최대 조선업체 현대중공업에서 인력 구조조정이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 현대중공업노조(위원장 정병모)는 4일 회사 관계자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경영진단 의견서(전사 2차 및 3차 구조조정안)’를 공개했다. 해당 문건은 사무·관리직 1천500명에 대한 희망퇴직 계획을 밝힌 현대중이 추가 구조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 다수 포함돼 있다. > > 문건에 따르면 2차 인력 구조조정 대상은 장기근속 여성직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건에는 △11년 근속 이상 4·5급 서무직(계약직 제외) △여성직원 중 상반기 평가등급 B 이하인 자 △서무직 수시업무 점검평가시 2회 이상 부재 중인 자 가운데 2가지 이상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우선해고 대상자로 분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 > 3차 인력 구조조정도 예상된다. 문건은 ‘14년 이상 근무한 차장·부장’을 우선 정리대상으로 지목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14년 이상 근속 △차장 8년차 이상 △1961년 이전 출생자 △부장 6년차 이상 △부서장 평가 성적 하위 30% 등의 평가기준을 정하고 있다. > > 해당 문건은 “최고경영층의 의지를 적극 반영했으며, 1차(구조조정)보다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거나 “언론노출에 대해서는 절대 주의할 것” 등의 주의사항을 담고 있다. > > 노조는 “사무직 위주로 해고를 진행한 뒤 생산직까지 해고범위를 넓히겠다는 것이 회사측의 의도”라며 “정리해고 저지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 한편 회사측은 “회사에서 작성한 문건이 아니다”며 노조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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