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 on screen 작품을 꽃바위문화관에서 상영합니다
서울에서 공연한 우수 작품들을 화면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객석에서 느껴보지 못한 배우들의 표정 하나하나, 연주자의 땀 한 방울을
가깝게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매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꽃바위문화관에서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9월 10일은 발레 '지젤'을 상영합니다.
-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은 신비함과 숭고함이 가득한 비극발레
- 1841년 파리에서 초연된 이후 160여년이 넘도록 발레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품
※ SAC on screen 사업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우수 작품을 영상물로 만들어 보급하여 지역 및 계층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