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 on screen 작품을 꽃바위문화관에서 상영합니다
서울에서 공연한 우수 작품들을 화면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객석에서 느껴보지 못한 배우들의 표정 하나하나, 연주자의 땀 한 방울을
가깝게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매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꽃바위문화관에서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9월 24일은 연극 '인형의 집'를 상영합니다.
- 연극 <인형의 집> 진정한 자유와 평등을 얘기하다
- 치밀한 구성과 사실적 대화를 통해 주인공 '노라'가 자아를 찾는 과정

※ SAC on screen 사업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우수 작품을 영상물로 만들어 보급하여 지역 및 계층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