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c on screen 작품을 꽃바위문화관에서 상영합니다
서울에서 공연한 우수 작품들을 화면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객석에서 느껴보지 못한 배우들의 표정 하나하나, 공연자의 땀 한 방울을
가깝게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매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꽃바위문화관에서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10월 8일은 연극 ‘보물섬’을, 10월 22일은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을 상영합니다.
- 윤동주의 삶을 그린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
- 윤동주의 생애와 그가 남긴 아름다운 시들로 채워진 무대를 통한 깊은 감동과 여운
※ SAC on screen 사업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우수 작품을 영상물로 만들어 보급하여 지역 및 계층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