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에 옥류천은 물도 맑지만 관리도 잘되어있어 많은 사람들이 산책히며 운동하는 동구의 자랑스런 계곡 입니다
지금 김종훈 구청장님이 잘 정비하고
가꾸어 더 자랑스런 옥류천 계곡이 되었는데 너무 잘하려다 보니
오히려 보기 불편한 곳을 지적하려 합니다
계곡 입구에 물길을 3군대 큰돌로 막아 놓다보니 물의 흐름을 믹아 봄에는 이끼가 끼더니 지금은 침전물 로 인해
처다보기 불편한 곳이 되었습니다
한번 오셔서 확인해 보시고 침전물 청소하고 물길을 열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옥류천을 만들어 주세요
여름에는 어린애들이 이 곳에서 노는데
지금은 더러워진 계곡물에 아무도 안들어 갑니다
꼭 한번 물이 흐르는 맑은 옥류천 계곡을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