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기 복개천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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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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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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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31
조그만한 못가게를 합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바로 코앞에서 공사를 하더군여.
그래도 본인들 땅에다가 공사하시는거니..
계속이해했습니다..
그쪽 관계자도 몇일만 시끄럽고 괜찮을꺼라고...
공사진행상황 보고하러 왔다고..ㅡ.ㅡ;;
지금 몇주가 지났네여..
언제까지 기다려야 될까여..ㅡ.ㅡ;;
전 가게 문닫았습니다..
작업실이라고 적어놓고 그냥 사무실로라도 쓸려고..
통신판매하면서 매장을 겸해서 하는곳이라 전화상담을 내도록 해줘야 되는데
공사소리가 어마어마하구여...스트레스로 컴터작업도 못하겠고....땅도 울리고..ㅡ.ㅡ;;
일읗 하지도 못하고 계속 퇴근합니다..
먼지에 소음에 환기도 못시키구여....
어떻게 해야 될까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