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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불법투기로인한 악취

  • 작성자 김종하
  • 조회수 219
  • 작성일 2019-03-30
최근 집주변 공터에 (월봉로42-2) 음식물을 불법으로 투기하는 일이 잦고있습니다.
급기야 이틀전에는 다량의 젓갈을 버려 악취로 생활이 힘듭니다.
당장 치워주는 것도 시급하지만 같은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cctv를 달던 경고문구를 붙이던 근본 문제 해결을 부탁드립니다.
빠른 현장 방문과 조치 부탁드립니다.
현재 콘텐츠 업무 담당자는 주효인 (환경위생과) ☎ 052-209-3565 입니다.
최근 업데이트 :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