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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임직원과 봉사단체 초롱회, 취약계층 150세대에 밑반찬 맛김치 지원

  • 작성자 미디어홍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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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3-09-14

◈ 현대미포조선(사장 김형관)은 9월 14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석)에서 취약계층 밑반찬 김치 나눔 ‘마음 담아, 행복 담아’ 3회차 사업을 진행하였다.

 

임직원 봉사단이 정성으로 직접 담근 맛김치는 동구지역 취약계층 150세대에 9월 15일에 지원된다

 

현대미포조선 대표 봉사단체인 초롱회 이경오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우리가 정성껏 담근 김치를 나누어 활력과 위로를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밑반찬 김치로 한 끼를 먹어도 맛있고 든든하게 드시고, 행복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석 관장은 “현대미포조선에서 인적물적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의 먹거리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심에 감사하다“며 “지역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전하는 사랑의 통로가 되어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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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