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태우)는 12월 11일 주민들의 야외 사랑방인 댄밖공원 내 수목에 방한용 뜨개옷을 입혀 나무를 보호하고 공원을 아름답게 꾸몄다.
이번 활동은 동 자생 단체장들이 겨울철 추위로 나무를 보호하면서, 공원 분위기를 따뜻하고 부드럽게 디자인해 주민들을 위한 정감 있는 공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특히 전승옥 통장회장, 김종옥 여성자원봉사회장, 임채숙 자연보호협의회장, 이이화 새마을부녀회장 등이 주민들이 기부한 뜨개실로 2개월에 걸쳐 직접 뜨개 작품을 만들고 설치하는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전승옥 통장회장은 “알록달록한 뜨개옷을 입은 나무들을 보며 주민들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