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지난 2월 23일 오후 5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청년정책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수립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연차별 시행 계획을 확정 짓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일자리, 놀 자리, 살 자리, 설 자리 등 4개 분야 33개 청년정책의 예산과 추진 방향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가결하였다.
동구는 ‘일과 삶이 공존하는 청년 친화 도시, 동구’를 비전으로 청년들이 삶의 전 영역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동구는 올해 ▲청년 창업 지원 사업 ▲청년 문화 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 ▲청년 내일 저축 계좌 지원 ▲청년정책 협의체 운영 등 지역 청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일산 청년 광장 활성화 지원 사업을 2026년에 새롭게 추진한다.
한편, 청년정책 위원회는 담당 공무원, 구의원, 청년단체 관계자, 청년정책 협의체 위원 등으로 2021년 1월에 구성되어 동구 청년정책 기본 계획·시행 계획 등을 심의·의결하고, 연도별 추진 실적 점검 및 평가를 통해 동구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위원회는 “가결된 2026년 청년정책 시행 계획에 따라 일자리, 문화, 복지,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추진됨으로써,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동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