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 개선을 지원해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 자립 기반 확충을 돕고자 ‘2026년 울산 동구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동구는 2024년부터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영업 환경 변화에 맞춰 그동안 키오스크, 판매 시점 정보 관리(POS) 기기, 테이블오더 기기 구입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서빙 로봇 구매에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내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 광고물 교체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키오스크 및 판매 시점 정보 관리(POS) 기기 구매 △서빙 로봇 구매 등이다. 업소당 공급가액의 80% 범위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급가액의 20%와 부가가치세,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자부담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 동구에서 6개월 이상 정상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2023년 이후 동일·유사 사업을 지원받은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 영위 기간, 연 매출액 등 평가 항목별 점수를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착한가격업소, 사회취약계층, 동구 거주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월)부터 3월 18일(수)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동구청 경제정책과 방문 또는 이메일 신청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사업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노후 점포 환경 등 경영 여건을 개선하여 동구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