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3월 5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실에서 울산 동구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통합 지원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회의에는 동구 노인장애인과, 복지지원과, 동구보건소 등 관련 부서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동부지사 관계자,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 돌봄 담당자 총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 돌봄 대상자들의 개인별 욕구,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인별 통합 지원 계획을 확정하고, 통합 지원 계획에 따른 서비스 및 자원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였다.
동구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이 아닌 통합적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