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기

동구 노동자 지원센터, 외국인 노동자 대상 한국어 교육 개강

  • 작성자 노사외국인지원과
  • 조회수 7
  • 작성일 2026-03-08
  • 전화번호 2096974

◈ 울산 동구 노동자 지원센터는 3월 8일(일) 오전 9시 3층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과 직장 및 일상생활에서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 과정은 한국어 말하기 과정과 한국어능력시험 대비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동구 지역 사업장 소속 외국인 노동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일요일에 총 17주 동안 운영된다.

한국어 말하기 과정에서는 △생활 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한 실용 회화 △발음과 억양 연습 △역할극과 체험활동을 통한 말하기 훈련 등이 진행되며, 반복 학습과 피드백을 통해 자신감 있는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수업이 이뤄진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 과정에서는 △어휘와 문법 기초 학습 △읽기·듣기 유형별 문제 풀이 △실전 모의고사와 피드백 등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어능력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일하면서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 노동자 지원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직장과 지역사회에서 원활하게 소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교육 문의는 울산 동구 노동자 지원센터(☎ 052-209-6970)로 하면 된다.

현재 콘텐츠 업무 담당부서는 기획예산실 (☎ 052-209-3048) 입니다.
최근 업데이트 : 2016-07-27